삼성전자가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갤럭시 노트7'의 공격마케팅을 진행한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대형 쇼핑몰, 극장가, 대학가, 주요 축제 현장 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공간에 대규모 체험존을 운영, 갤노트7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축제가 열리는 가을 시즌을 맞아 서울대, 연세대, 수원대 등 대학 캠퍼스와 다양한 이벤트 현장에서도 새로운 '갤노트7' 체험존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부터 일상 생활에서 홍채인식 기능으로 삼성페이를 사용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갤럭시 노트7 신규 TV 광고를 시작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갤노트7을 믿고 기다려준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즐기고 쉴 수 있도록 체험존을 구성했다"며"차별화된 혁신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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