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이특이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을 끝으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의 10년 방송을 마무리한 이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2개월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제작진과 청취자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특은 "'슈키라' 마지막 방송, 최대한 솔직한 모습으로 인사하고 싶었어요. 오늘 이렇게 비도 많이 내리고 마지막 곡 '미라클'이 이렇게 슬픈 노래일줄이야. 정말 모두 감사했습니다. 우리 멤버들, PD님과 스태프 분들, 모든 '슈키라' 가족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 끈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특은 '슈키라'의 초대 DJ로 지난 2006년 8월부터 10년간 프로그램을 지켜왔다. 중간에 멤버인 성민과 려욱이 프로그램을 이끈 바 있으나, 올해 4월 다시 이특이 DJ로 복귀해 '슈키라'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2일을 끝으로 DJ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후 '키스 더 라디오'는 가수 이홍기가 DJ 바통을 이어받는다.
hero1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