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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고 있다. 리그에서 부진하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제시 린가드(맨유),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아스널), 게리 케이힐(첼시) 등이 선발됐다. 이들은 올시즌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선수들이다. 그렇지 않아도 안 좋은 잉글랜드 대표팀 분위기에 우려의 목소리까지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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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슬로바키아전 이후 맨유에서도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최전방에서 제대로 뛰지 못하자 미드필더로 보직을 옮겼다. 하지만 신통치 않았다. 급기야 주전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루니는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 루니를 둘러싼 논란. 결국 루니가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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