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이 챔피언결정전 직행까지 승점 1점 남았다.
강릉시청은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4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승점 47점이 된 강릉시청은 같은날 김해시청과 2대2로 비기며 2위로 뛰어오른 경주한수원(승점 38·골득실 +9)과의 승점차를 9점으로 벌렸다. 남은 3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짓는다.
4위 싸움은 여전히 치열하게 전개 중이다. 창원시청(승점 34·골득실 +1)이 '대어'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38·골득실 +2)을 잡으며 4위로 올라섰다. 창원시청은 3대0 완승을 거뒀다. 전반 24분 윤병권, 전반 47분 최명희, 후반 28분 태현찬이 연속골을 터뜨렸다. '5위' 대전코레일(승점 34·골득실 0)도 용인시청을 2대1로 꺾으며 4강 티켓을 사정권에 뒀다. 부산교통공사에 4대0 완승을 거둔 천안시청(승점 32)도 아직 가능성이 남아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4라운드(1일)
천안시청 4-0 부산교통공사
경주한수원 2-2 김해시청
창원시청 3-0 울산현대미포조선
대전코레일 2-1 용인시청
강릉시청 0-0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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