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드라마를 노리는 KGC인삼공사에 악재가 발생했다.
KGC인삼공사는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2016년 청주·KOVO컵 결승에 나섰다.
예상치 못한 악재가 생겼다. 1세트 6대3으로 앞선 상황에서 디그를 하던 리베로 김해란이 부상을 입은 것.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확인 결과 김해란은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른쪽 팔꿈치 인대를 다쳤다. 다행히 뼈를 다친 것은 아니다. 현재 얼음 찜질을 하고 있으며, 경기가 끝난 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별리그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며 2위로 준결승에 오른 KGC인삼공사는 4강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청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