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시영이 양궁 '엑스텐(X10)'을 인증하며 '완성형 생활체육인'임을 새삼 증명했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SNS에 "나름 엑스엑스텐이라며 좋아했는데"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과녁 한복판의 엑스텐(10점 안쪽)을 꿰뚫은 이시영의 화살이 담겨있다.
한때 여자 복싱 48kg급 국가대표 자격을 보유했던 이시영은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 만능 운동인임을 증명했다. 왕년의 메이저리거 박찬호조차 압도하는 오래달리기 솜씨는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이시영의 매서운 운동감각은 양궁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고 있는 셈.
하지만 이시영은 "촬영 때 연습한 거 반만큼이라도 하면 소원이 없겠는데 쉽지가 않아. 내 맘대로 되는 운동이 단하나도없네요"라며 엄살을 부렸다.
이시영이 출연하는 '우리동네예체능' 양궁 편은 오는 4일 밤 11시 KBS2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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