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2016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는 오스미 요시노리 일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로 결정됐다.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각) 오스미 교수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오스미 교수는 세포 내 손상된 소기관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 현상을 연구했다.
이로써 일본은 3년 연속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오스미 교수는 역대 25번째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다.
2016년 노벨상은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순으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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