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장도연은 "패션과 친구들이랑 같은 선물을 썼기 때문에 오며가며 많이 봤는데 (패션과 학생들은)범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더라. 그 때 내가 모르는 패션의 세계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다"라며 대중이 패션에 대해 가지게 되는 거리감을 그 역시 느꼈었다고 고백했다.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언제 어디서나 목각인형처럼 포즈를 취하잖아요. 전 못 참아요. 가방 끈을 희한하게 잡으면서 희열을 느끼죠. 속으로 '너네는 못하지 난 한다'라고 생각하면서요(웃음). 아 물론, 정신이 제대로 박힌 배우라면 안하겠죠, 하하하."
Advertisement
"저는 평소 제 스타일링을 제가 다 해요. 드라마 '미세스캅' 때도 직접 다 했어요. 근데 몸에 딱 맞는 옷이 없어서 힘들 때가 많아요. 좋아하는 스타일은 캐주얼한데 포인트를 주는 거요. 예전에는 매니쉬한 룩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매니쉬에 여성스러운게 플러스 된 느낌이 좋아졌어요. 윤기 오빠가 매니쉬한 아이템을 좋아해서 같이 쇼핑가도 남자 옷을 많이 샀어요."(손담비)
Advertisement
"전 무조건 편한 룩! 편한 룩이 좋고 보는 사람도 편한 룩이 좋아요. 좀 꾸민 듯한 옷은 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방송 일을 해서 그런지 전 일이 끝나면 빨리 세안하고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고 싶어요. 그래도 요즘엔 편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옷을 찾는 것 같아요. 윤기오빠는 체형을 커버하게 항상 옷을 잘 입는 것 같아요. 전부 좋은 옷이기도 하고(하하)"(장도연)
"윤기 오빠는 너무 오래전에 봐서… 지금은 곰돌이 푸 같다는 느낌이에요. 같이 쇼핑도 많이 하러 갔어요. 도연이는 밝다고 느꼈는데 내성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착해서 절 잘 따라와 주더라고요."(손담비)
"도연이는 명랑할 줄 알았는데 조신한 면이 있어요. 저희를 조금 어려워 하는 게 있어보였어요. 담비는 처음 봤을 때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뻤어요."(정윤기)
"담비언니는 차갑고 도도해서 대화를 못 나눌 줄 알았어요. 근데 실제 성격은 여성스러움과 털털함이 다 있어서 사람을 편하게 해주더라고요. 담비언니는 예능 출연하면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뀔 거에요."(장도연)
sypova, halee, overman@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