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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연 '닥터 스트레인지'를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세계적인 인기를 끈 BBC 드라마 '셜록'에서 까칠하고 예민한 괴짜 탐정 '셜록'을 완벽 소화하며 에미상 TV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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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친구이자 라이벌 '모르도' 역의 치웨텔 에지오포는 영화 '노예 12년'으로 런던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수상과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에 모두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고, 금지된 힘을 행하는 적 '케실리우스' 역의 매즈 미켈슨은 '더 헌트'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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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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