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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단장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코치, 토론토 블루제이스 부단장을 거쳐 지난 2014년말 애리조나 실무 책임자로 임명됐다. 그는 1978~1995년까지 선수로 통산 168승129패를 기록했고, 1989년에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월드시리즈 MVP에 오르기도 했던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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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는 지난 겨울 사이영상 투수 잭 그레인키를 2억600만달러에 영입하는 등 대대적인 전력 강화에 나서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레이스를 펼쳤지만, 69승73패의 참담한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팀 LA 다저스에 22경기 뒤진 4위에 그쳤다.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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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구단은 덧붙여 "토니 라루사 운영부문 이사에 대해서도 새로운 역할을 맡길 것"이라며 "새로운 단장과 사장을 조만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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