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단풍철을 앞두고 우리테마투어는 설악산의 숨은 단풍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선보였다. '1박 2일 남설악 만경대-내설악 단풍여행'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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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지난 46년 동안 개방되지 않아 원시적인 단풍 풍광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남설악 만경대를 찾는 코스다. 오색약수터 산행코스에서 용소폭포~만경대 1.8㎞구간이 더해져 단풍산행의 묘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이 코스는 예로부터 기묘한 형태의 바위가 많고 단풍이 곱기로 소문나 국내 최고의 비경으로도 꼽히는 곳이다. 또한 주전골까지 선명하게 보여 최고의 조망권도 갖추고 있다.
이번 설악산 단풍여행은 내설악 입구로 황홀한 색(色)의 잔치를 펼치는 백담사 계곡도 찾는다. 백담사 계곡에는 에메랄드 빛 연못도 이어져 오색단풍과 어우러진 계곡미가 압권이다.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 / 02-733-0882) 는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화, 금, 토요일에 출발하는 1박2일 상품을 출시했다. 11만 9000원. 또한 같은 기간에 토, 일요일 출발해 남설악 만경대와 주전골 계곡을 다녀오는 당일 상품(2만 9000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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