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해영이 '공주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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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은 4일 방송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윤해영에게 "공주 같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강한데, 그런 이미지가 마음에 드시나요?"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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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해영은 "실제 성격은 털털하고 보이시한 면이 있다. 처음에는 공주 캐릭터 역할만 맡다 보니 싫었는데 점점 익숙해졌다"면서 "지금은 공주 이미지 나쁘지 않다. 여성스럽고 싶다. 남성 호르몬이 막 생기는 나이인데 공주로 봐줘서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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