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3년 만에 구원 등판하며 올 정규시즌 등판은 마무리했다.
유희관은 4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3으로 맞선 3회 2사 만루에서 등판했다. 선발 이현호가 제구 난조로 위기에 놓이자 급하게 출격했다. 유?관의 구원 등판은 2013년 9월 26일 잠실 NC 다이노스전 이후 1104일 만이다.
15승 투수답게 흔들리지 않았다. 첫 타자 전준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4회 1실점했다. 선두 신본기와 손아섭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가 됐고 황재균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그래도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5회까지 책임지며 2⅓이닝 4안타 1실점 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6회부터 홍상삼을 마운드에 올렸다. 유희관은 이제 한국시리즈를 준비한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