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3년 만에 구원 등판하며 올 정규시즌 등판은 마무리했다.
유희관은 4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3으로 맞선 3회 2사 만루에서 등판했다. 선발 이현호가 제구 난조로 위기에 놓이자 급하게 출격했다. 유?관의 구원 등판은 2013년 9월 26일 잠실 NC 다이노스전 이후 1104일 만이다.
15승 투수답게 흔들리지 않았다. 첫 타자 전준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4회 1실점했다. 선두 신본기와 손아섭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가 됐고 황재균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그래도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5회까지 책임지며 2⅓이닝 4안타 1실점 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6회부터 홍상삼을 마운드에 올렸다. 유희관은 이제 한국시리즈를 준비한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