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서로를 그리워했다.
4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이별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록 멀리 떨어져있지만 같은 하늘아래 있는 홍라온과 이영은 달을 보며 서로를 그리워 했다. 두 사람은 함께 있을때 달을 바라보며 했던 대화들을 생각하며 현재는 함께할 수 없음에 안타까워했다. 이영은 홍라온에게 "궐에서 보던 반촌에서 보던 달은 그저 달이지 않느냐. 내가 세자고 네가 무엇이든, 언제 어디에 있든 우리의 마음만 같으면 된다. 저 달처럼"이라고 말했었고, 홍라온은 이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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