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하 미스 페레그린)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스 페레그린'은 5일 10만8592명을 동원하며 1위를 유지했다. '미스 페레그린'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다.
개봉 6일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스 페레그린'은 개봉 2주차에도 동시기 개봉작 '아수라'를 제치며 좌석점유율 21.3%를 기록하기까지 했다. 5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116만2504명이다.
'아수라'는 7만57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215만7037명을 기록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밀정'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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