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이시영은 다 잘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시영이 양궁대잔치 단체전 경기에서 승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영은 연예계 숨은 양궁 실력자들로 이루어진 가수팀, 스포츠팀, 글로벌팀과 함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첫 상대로 스포츠팀을
대결 상대로 만나게 된 이시영은 승리를 거머쥐며 결승행에 올랐고 이후 글로벌팀과 결승전도 승리로 이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여자 복싱 48kg급 국가대표 자격을 보유할 만큼 '만능 운동인'으로 정평이 나있지만, 양궁은 그녀에게도 첫 도전이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일매일 양궁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철저한 노력과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노력은 '양궁대잔치' 본 대결에서 곧바로 성과로 드러나며 "전국체전에 나가보라"는 제안까지 받았다. 이시영 특유의 성실성과 진정성이 또 한 번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외에도 이시영은 계속된 대결에서 지친 기색 없이 팀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할 뿐 만아니라, 팀원들의 경기를 보고 자신의 일처럼 응원해주며 끈끈한 팀워크를 만들어냈다.
끝으로 이시영은 멤버들과 함께 프로그램 종영 인사를 전했다. 비록 양궁단으로는 더 이상 이시영을 만날 수 없게 됐지만 맡은 일은 성실하게 해내고야마는 진정성 어린 그녀의 행동은 시청자들 뇌리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나갈 이시영의 활약에 어느 때보다 큰 관심과 기대감이 쏠린다.
ssalek@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