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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혜경은 "가장 귀하고 유니크한 신발을 천개가 넘게 갖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질문에 "아니다. 800개다. 파는게 아니고 내가 신는 게 그 정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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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경은 강주은의 20년지기 친구이자 소희통상 대표이사다. 2011년부터 글로벌 명품 브랜드 콜롬보의 코리아 운영총괄사장으로 재직하다 최근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강주은 외에도 배우 고소영, 김희애, 정우성, 빅뱅 탑 등 톱스타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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