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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혜경은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황소희에 대해 "연기는 안 하겠다고 펄펄 뛰더니 어느 날 갑자기 배우가 되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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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혜경은 딸 황소희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 "금수저 맞다. 하지만 잘 살아서 펑펑 쓰는 게 아니라 내가 쓰자는 주의다. 딸이 '엄마, 우리 돈 이렇게 막 써도 돼?'라고 하길래 안된다고 했다. '네가 시집가야지 엄마는 돈 하나도 없다. 네 삶은 네가 개척해라. 나한테 기대지 마. 너한테 남겨줄 거 없을 거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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