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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마부인'에서 '애마'역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안소영은 자신에게 덧씌워진 '에로배우'라는 굴레에 대해 "전혀 내가 다진 것하고는 관계없이 그냥 몸뿐인 배우가 되어버렸다. 그냥 에로배우가 되어 버린 것이다. 평생을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줄은 몰랐다. 이제는 그냥 '배우'이고 싶다"며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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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카메라 앞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안소영과 올해 고3인 아들을 홀로 씩씩하게 키우며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엄마 안소영의 모습은 6일 밤 9시 50분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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