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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 버전은 약 35분 가량의 중편으로 추후 장편영화 제작을 염두에 둔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함께 공개된 '등장' 포스터와 '서막' 예고편에서는 특수 요원으로 변신한 세 남자들과 함께, 영상 속 현란한 카체이싱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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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근'의 메가폰을 잡은 김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단편영화 '멈추지마'로 도쿄 국제 단편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고, '단편 영화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여기에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명량', '도둑들'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탭들이 전격 합류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완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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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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