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프렌치 시크의 정수를 보여주는 브랜드 제라르다렐(GERARD DAREL)이 2003년부터 5년간 뮤즈로 활동한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CHARLOTTE GAINSBOURG)와 2016 FW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편안하면서도 기교를 부리지 않는 멋스러운 스타일로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파리지엔의 대표 주자다.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함께한 제라르다렐의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사진 작가 글렌 루치포드(GLEN LUCHFORD)를 통해 작업을 완성했으며, 어 모먼트 오브 그레이스(A moment of grace)라는 주제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제라르다렐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블랙&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다양한 색채를 가미하여 제라르다렐과 닮은 그녀만의 무심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번 가을, 클래식한 감성에 트렌드를 더한 제라르다렐과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캠페인에 흠뻑 취해보자.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제공=제라르다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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