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4일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뽑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손흥민이 '후스코어드닷컴'의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을 '토트넘 에이스'라고 칭하며 '9월은 손흥민에게 '센세이셔널한' 달이었다. 손흥민은 EPL에서 가장 높은 8.10의 평점을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같은 날 또 하나의 경사가 이어졌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가 매주 발표하는 선수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1만1545점을 기록했다. 처음 이름을 올린 4주차에서 29위에 오른 손흥민은 13위, 2위를 거쳐 7주차 마침내 1위를 차지했다.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1만1151점), 필리페 쿠티뉴(리버풀·9469점),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8806점)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을 모두 제쳤다.
Advertisement
EPL 최고의 선수로 자리잡은 손흥민의 시선은 이제 카타르전을 향해 있다. 손흥민의 임무는 하나다. 밀집수비 타파다. 3골이나 뽑아냈던 중국과의 1차전과 한골도 넣지 못했던 시리아와의 2차전의 차이는 손흥민 유무였다. 손흥민은 슈틸리케호 공격수 중 가장 개인기량이 탁월하다. 드리블 돌파와 슈팅 모두 위협적이다. 손흥민은 중국전에서 왼쪽 측면을 허물며 기회를 만들어냈다.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지동원 구자철 이청용 등도 시너지 효과를 냈다. 하지만 손흥민이 빠진 시리아전에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믿고 맡길 에이스의 부재로 과정이나 결론 모두 아쉬웠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