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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경은 지코와 초등학교 때부터 끈끈한 우정을 밝혔다. 김준호와 김대희의 생일선물을 이야기를 듣던 박경은 "지코와 서로 생일선물을 주고 받았다"라며, "그런데 어느순간 수입에 격차가 벌어졌다. 지코는 저에게 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들을 선물해준다. 그래서 저도 매달 10만 원씩 저축해서 생일 선물을 준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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