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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전날(5일) 미국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볼티모어에 5대2로 승리하며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러나 경기는 7회말 토론토 공격 때 일어난 한 팬의 캔 투척 사건 때문에 논란으로 얼룩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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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누군가가 우리 선수에게 맥주 캔을 던졌다. 참으로 한심한 짓거리다. 그리해서는 절대 안된다. 야구를 얼마나 좋아해서 그런건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 우리 팀이 그렇게 무서웠던가. 그렇다. 우리는 상대팀이니 그럴 수 있다. 이해한다. 하지만 선수를 향해 뭔가를 던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짓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도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매우 바보같은 팬이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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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팬이 경기 도중 운동장에 물건을 던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는 일부 팬들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며 그라운드에 물병과 오물을 투척했고, 2013년 5월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는 외야수 네이트 맥로스를 향해 음료수 병이 날아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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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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