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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이 공개한 환경을 주제로 한 '홍진경 쇼'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2116년 미래에서 온 소녀가 2016년 과거로 돌아오는 'SF 페이크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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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명품 배우 라미란과 김숙은 지나가는 보조출연자로 나서 깨알 재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에 영화 곳곳에서 등장할 두 사람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시는 현장 스태프로 변신, 촬영장 이곳저곳을 누비며 일꾼을 자처했다. '홍진경 쇼'의 주인공 홍진경은 조연출을 자처하며 발 벗고 나서 다섯 멤버 모두가 '홍진경 쇼'를 위해 의기투합하며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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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진은 이번 영회를 '아시아나 단편 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출품할 것이라고 선언해 언니쓰X장진의 손을 거쳐 완성될 'SF 페이크 다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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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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