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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측이 밝힌 레드카펫 참석 배우·감독만 160여 명. 여기다 당일 참가가 확정되는 배우나 감독, 제작사 관계자 등을 포함하면 총 300여 명의 인사들이 레드카펫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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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후 6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사회는 영화 '감시자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설경구와 한효주가 맡았다. 개막작으로는 장률 감독의 '춘몽'이 폐막작으로는 이라크 후세인 하싼 감독의 '검은 바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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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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