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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톈(경첨)은 최근 할리우드의 거대 로봇물 '퍼시픽림'의 속편 출연을 확정지었다. '퍼시픽림' 1편에는 일본배우 키쿠치 린코가 출연했지만 연기력 면에서 혹평을 받은 바 있다. 때문에 징톈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징톈은 이미 '폴리스스토리 2014'에서 청룽(성룡)과 연기했고 '도성풍운'에서는 저우룬파(주윤발)과 함께 해 중국에서의 인기가 높은 배우다. '퍼시픽림2' 이외에도 '콩: 스컬아일랜드'와 '그레이트월(만리장성)'에도 출연해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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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중국 여배우들에 대한 할리우드의 관심을 크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한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 '쥬만지'의 제작사는 "아직 역할이나 성별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중국 배우가 필요하다"고 배우 에이전시에 요청하기도 했다. 할리우드에 새 트렌드에 맞춰 월드스타로 떠오를 중국 여배우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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