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질투의화신' 공효진이 조정석의 애정어린 조언에 흔들리는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6일 SBS드라마 '질투의화신' 14회에서 이화신(조정석)은 표나리(공효진)을 위해 속성 조언을 건넸다. 이화신은 표나리를 위해 헬기를 돌린데 이어,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 복도에서 따라붙었다.
"7분만 내 얘기 들어봐. 내 눈이 카메라야"라고 운을 뗀 이화신은 "장음이 뭐고 단음이 뭔지 말해봐", "카메라는 총4대, 그중에 정면 카메라 특히 신경써" 등의 상세한 조언을 건넸다. 이밖에도 아나운서로서 보다 전문적으로 보이기 위한 기술, 조심해야할 점 등에 대해 속성으로 지도했다.
시험장에 입성한 표나리는 "왜 떨리지? 아나운서 시험 보러왔으니까 떨리는 게 당연하지"라며 마음을 되새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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