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상 타이틀의 주인이 가려진 부문이 많다.
Advertisement
최형우는 타율에서 3할7푼5리로 2위 김태균(0.363)에 크게 앞서 있다. 뒤집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타점에서도 최형우가 142개로 2위 김태균(136개)에 6개 앞서 있어 역전이 힘들다.
Advertisement
박해민은 52도루로 2위 롯데 손아섭(42도루)에 크게 앞서 있다. 테임즈는 장타율 부문에서 6할7푼9리로 2위 최형우(0.650)에 앞서 있어 타이틀 차지가 확실하다.
Advertisement
투수 쪽에선 타이틀의 주인공이 사실상 대부분 가려졌다고 볼 수 있다. 두산 니퍼트가 평균자책점(2.99), 다승(21승), 승률(0.875)을 이미 차지했다고 봐도 된다. 각 부문 2위와의 격차가 상당하다. 넥센 김세현은 36세이브로 구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홀드 부문에선 넥센 이보근이 25개로 1위를 예약했다.
야수 쪽에서 아직 미확정 타이틀 부문은 2개로 봐야 한다. 홈런과 안타 부문이다. 홈런 부문에선 테임즈가 40홈런으로 선두다. 그 뒤를 최 정이 39개로 뒤?고 있다. 테임즈는 징계로 남은 정규시즌 경기가 없다. 최 정이 남은 한 경기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홈런 3위는 김재환(두산)으로 37개다.
안타 부문에서도 최형우가 193개로 1위지만 김태균(191개)이 2개차로 추격하고 있어 마지막 경기에서 뒤집어 질 수도 있다. 최형우가 안타 부문도 선두를 유지한다면 타격 3관왕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투수 쪽에선 탈삼진 부문에서 마지막 경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현재 1위는 두산 보우덴(155개)이다. 2위는 SK 켈리(152개)이고 3위는 롯데 린드블럼(148개)이다. 셋 다 마지막 8일 경기에서 선발 등판이 가능한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