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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파리의 고급호텔에서 카다시안이 무장괴한의 습격을 받고, 무려 100억원 대의 귀금속을 강탈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건 직후 파리 강도사건에 대해 내부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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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은 내부자가 연루됐을 가능성을 수사중이다. 그녀의 측근은 "프랑스 경찰은 5명의 강도 용의자가 그녀의 안전요원들과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강도들은 보디가드들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침입했다. 호텔 내부의 누군가와 내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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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극 논란과 함께 도난 액수, 보석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혹도 계속됐다. TMZ는 7일 오후 단독 기사를 통해 '우리는 파리 도심에서 카디시안이 도둑맞은 반지가 알려진대로 천문학적 수치, 초고가의 보석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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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남편 웨스트로부터 받은 20캐럿, 고가의 반지를 수차례 자랑했고 이 '자랑질'탓에 범죄의 타깃이 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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