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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 추가로 선수나 구단 관계자를 소환할 계획이나 예정은 없다. NC 구단으로부터 압수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필요하다면 소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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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NC 구단이 선수들의 승부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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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찰은 그후에도 지속적으로 보강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를 종결할 단계가 아니다. 의혹이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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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은 올해 선발 투수 이태양이 창원지검의 승부조작 수사에 걸려 재판을 받고 있다. 이태양은 브로커와 모의해 2015시즌 네 차례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했고, 그 댓가로 2000만원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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