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건모와 김종민의 불꽃튀는 삼각관계가 펼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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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팅에 나선 반 백 살 김건모의 미팅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김건모가 생애 첫 미팅을 앞두고 한껏 들떠 만발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미팅 동지로 나선 노총각 동생 지상렬, 김종민은 일명 '쉰건모 몰아주기'라며 김건모의 솔로탈출을 염원하는 작전회의를 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본격적인 미팅이 시작되자, 한 여성에게 건배를 제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며 미팅 내내 호감을 표현했다. 평소와 다른 김건모의 진지한 모습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물론, 모든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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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건모)형이 선택한 여자는 아무리 사랑해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던 김종민이 막상 미팅이 시작되자 약속과는 다른 행동들을 보여 삼각관계 기류를 형성한 것이다. 이에 김건모 엄마는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미팅을 지켜봤는데, 과연 3대 3 미팅의 결과는 어떻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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