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P통신은 7일(한국시각)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맥주캔을 던진 혐의를 받은 켄 파간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양쪽 의견이 엇갈린다"고 전했다. 경찰은 '확신', 파간은 '완강한 부인'이다.
Advertisement
파간은 지난 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7회말 멜빈 업튼 주니어의 뜬공을 잡으려던 좌익수 김현수를 향해 맥주 캔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중견수이자 볼티모어 캡틴 아담 존스는 극도로 흥분한 모습을 보였고, 김현수도 "야구를 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고 황당해했다. 더욱이 이 관중은 인종차별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Advertisement
더 충격적인 사실은 파간의 직업이다. 그는 캐나다 '포스트 미디어'의 해밀턴 지사에서 일하는 편집기자다. 캐나다 경찰은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간의 얼굴을 공개했고, 파간은 경찰에 연락해 출석 날짜를 잡았다. 현지 언론은 "현재 파간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믿을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