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공격수 세징야가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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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에서 2골-1도움을 올렸다. 대구는 3대0으로 승리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프로축구연맹은 세징야를 MVP로 선정하며 '승리를 만든 완벽한 플레이. 정확도 높은 킥을 과시하며 팀의 완승을 주도했다'고 평했다.
39라운드 베스트 일레븐도 공개했다. 포프(부산), 루키안(부천)이 최전방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세징야를 비롯해 서정진 김준태(이상 서울 이랜드) 정현철(경남)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강지용(부천) 황재원(대구) 김동진 홍정운(이상 대구)가, 최고의 골키퍼는 류원우(부천)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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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은 대구, 베스트 매치는 대전-이랜드가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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