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더 케이투' 지창욱과 임윤아가 옥상서 재회했다.
7일 방송된 tvN 'THE K2(더 케이투)'에서는 김제하(지창욱 분)이 고안나(임윤아 분)를 몰래 감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유진(송윤아 분)의 제안에 따라 JSS의 경호원으로 일하게 된 제하. 그 첫 임무로 안나를 감시하게 된 제하는 CCTV를 통해 안나의 아이처럼 순수한 면모를 발견하고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런데 제하는 안나를 감시하다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온 순간, 안나가 사는 방에 침입하는 낯선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제하는 즉각 안나의 방쪽으로 다가갔다. 알고보니 안나가 지붕에 앉아 고양이와 과자를 나눠먹었던 것. 제하는 이 모습을 본의아니게 숨어 지켜보며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 이내 안나는 눈물을 흘렸다. 어린시절 어머니를 떠올리며 구슬프게 눈물을 흘리는 안나의 모습에 제하는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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