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 배우들의 광화문 공약 시행이 코앞에 왔다.
8일 한 매체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연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채수빈이 19일 광화문에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구르미 그린 달빛'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이 18일까지 광화문 공약을 19일에 실행할 수 있을지 논의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며 "아직 19일에 공약을 시행하는지 단언할 수 없다. 19일 공약 시행이 확정되면 18일에 장소와 시간, 참여 배우들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은 시청률 20% 돌파시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7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으며 월화극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유지중이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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