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밀은 없다'의 손예진과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 그리고 '아가씨'의 김태리가 바로 그들이다. 손예진은 '비밀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손예진은 '비밀은 없다' 뿐만 아니라 '덕혜옹주'로 독보적인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특히 '비밀은 없다'에서는 애절한 모성애를 과시하는 연기로, '덕혜옹주'에서는 나라를 잃은 한 나라의 공주의 모습을 처연하게 표현해내며 올 한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여배우가 됐다.
Advertisement
김태리는 올해 한국영화계의 발견이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서 김태리는 하정우 김민희 조진웅 등 톱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면서도 밀리지 않는 강단과 연기력으로 관심을 얻었다.
Advertisement
한 영화관계자는 "여배우들의 활약은 그들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다. 배급사 투자사 제작사들이 좀 더 영화의 장르나 캐릭터의 폭을 넓혀 잡아야하는 숙제가 있다"며 "상을 수상한 손예진 박소담 김태리가 출연한 '비밀은 없다' '검은 사제들' '아가씨' 등은 모두 CJ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한 작품이다. 다른 대형 배급사에서도 이같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