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각자의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혼자남' 김건모, 박수홍, 허지웅, 토니안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평소 피규어를 좋아한다고 밝혀온 허지웅은 이날 집안 가득한 피규어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피규어 덕후'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영화 '스타워즈'의 피규어가 많아 눈길을 끌었는데, 허지웅은 극중에서 아버지인 '다스베이더'에게 애증을 가지는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나의 이야기와 동일시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는 필요했다. 그래서 그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다스베이더'를 모았다"며 어릴 적 헤어진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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