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회초까지는 팽팽 투수전이었다. 컵스 선발 존 레스터와 샌프란시스코 선발 조니 쿠에토가 자존심 싸움을 했다. 레스터는 19승(5패) 투수, 쿠에토는 18승(5패) 투수다. 그리고 운명의 8회말. 바에스가 0-0으로 맞선 8회 1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폭발했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쿠에토의 6구째를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Advertisement
레스터를 상대한 샌프란시스코는 3회까지 매 이닝 선두타자가 출루했다. 그러나 1회 도루 실패, 3회 견제사를 당하면서 스스로 흐름을 끊었다. 4회에는 버스터 포지의 좌전 안타에 이어 앙헬 파간의 타구를 좌익수가 뒤로 빠뜨려 2사 2,3루 찬스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없었다. 결국 레스터가 8이닝 5안타 무4사구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9회에는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등판해 1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