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500회 특집, 팬들과 함께 떠난 '추억여행'(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이 팬들과 함께 추억여행을 떠났다.
8일 MBC '무한도전' 500회 특집에서는 그간 호평받았던 레전드 특집들을 되새기는 '무도리GO'가 방송됐다. 여드름브레이크, 빡빡이의습격, 친해지길바래, 무한도전가요제, 조정 특집, 스포츠댄스 특집, 에어로빅 특집 등이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남산과 한강,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등을 누비며 '무도리'를 찾아헤맸다. 이 와중에 정형돈-노홍철 등 옛 멤버들과 유재석-박명수-정준하 등 기존 멤버들의 과거 모습이 잇따라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1위는 2점의 유재석과 박명수. 유재석은 남다른 민첩함을 선보이며 총 3개의 무도리를 포획했지만, 해골 1개가 포함돼 2점에 그쳤다. 박명수는 선유도와 여의도공원을 정확히 포착, 2개의 무도리를 거둬들였다.
반면 이날 가장 바쁘게 곳곳을 누빈 하하와 양세형은 다수의 해골을 획득, 하위권으로 밀렸다. 특히 하하는 무도리 1개-해골 3개로 -2점을 기록, 이날 하루종일 남산을 헤매인 끝에 해골 1개에 그친 정준하보다도 낮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2라운드는 무한도전 장기 특집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박명수와 광희는 에어로빅을 가르쳤던 '할마에'를 찾았다. 정준하는 홀로 댄스스포츠 특집을 찍었던 박지은 선생님과 최송화를 만났다. 유재석과 양세형, 하하는 조정경기장을 찾아 '훈남 호랑이' 김지호 코치와 재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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