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데뷔 2000일을 자축했다.
손나은은 8일 자신의 SNS에 "팬더와 에이핑크가 함께 해온 멋진 2000일,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흑백사진에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환하게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팬더'란 에이핑크의 팬들을 의미한다.
지난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지난 6년간 대표 청순돌로 사랑받았다. 에이핑크는 데뷔 6주년이던 지난 4월 19일, 4분 19초짜리 팬송 '네가 손짓해주면'을 공개하는 등 최고의 팬사랑돌로도 유명하다.
또 이날 박초롱은 에이핑크 공식 SNS에 "한명씩 한명씩"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전원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데뷔 2000일을 자축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이날 오전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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