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중심타선 막으면 이긴다."
LG 트윈스 캡틴 류제국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류제국은 10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LG를 대표해 참석했다. 류제국은 1차전 LG가 패할 경우 11일 열리는 2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한 상황이다.
류제국은 미디어데이 본 행사 전 열린 사전 인터뷰에서 "내 개인적인 경우에는 LG에 있는 4년 중 3번이나 가을야구를 해 유광점퍼가 익숙하다"고 말하며 "선수들에게도 즐겁게, 재밌게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류제국은 "2차전까지 가면 안된다. 부담된다. 그래서 허프에게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압력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LG의 1차전 선발은 허프로 사전 예고 됐다.
류제국은 "KIA는 김주찬-이범호-나지완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무서운 팀이다. 중심타선과의 승부만 잘 이기면 우리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다 괜찮은 데 외야수들이 많은 관중 앞에서 주눅들지 말고 했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내야 수비는 경험이 많아 걱정 없다"고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