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람이좋다' 이상우가 아들의 장애 판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가수 이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우는 천안에 있는 대학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을 데려다 주기 위해 아내와 천안으로 이동했다.
이상우의 첫째 아들은 이 대학에서 트럼펫 전공을 하고 있었다.
이상우 부부는 아들을 매번 도와주는 친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아들과 친구가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 했다.
이상우는 "아들이 3살 되던 해에 장애 판정을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감당이 안 되더라. 6개월은 거의 폐인이 됐고 술에 쩔어 살았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상우는 "아내가 낫게하면 되는데 뭐가 걱정이냐고, 100% 낫는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10년이 가고, 20년이 가고, 30년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나중에야 하더라"며 아들의 장애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