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와 라미란이 임신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복선녀(라미란)는 배삼도(차인표)에게 임신을 위해 꾀병을 부렸다.
이날 복선녀는 "배가 아프다"며 배삼도가 일하는 양복점에 찾아갔다.
이에 배삼도는 복선녀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갔고, 복선녀가 배삼도를 데려간 곳은 산부인과였다.
산부인과에 찾아간 배삼도는 복선녀에게 "이 나이에 무슨 임신이냐"고 화를냈다.
복선녀는 배삼도를 설득해 의사에게 상담을 받았고, 의사는 "임신이 가능하다. 바로 오늘이 그날이다"라고 말했다.
상담을 마치고 나온 배삼도는 복선녀에게 "오늘은 무조건 외박이다"라고 엄포를 놨고, 복선녀는 "오늘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오면 월급 5만원 올려줄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배삼도는 "5만원만 더 올려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복선녀는 "기분이다. 5만원 더 올려줄게. 6시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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