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MVP와 신인상 선정 방식이 바뀐다.
KBO사무국은 KBO기자단과 함께 기존의 MVP와 신인상 선정 방식을 바꾸기로 확정하고 오랜 고민 끝에 점수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따라서 2016년 정규시즌 MVP와 신인상 투표부터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게 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투표권을 가진 KBO기자단이 MVP와 신인상 후보 한명씩에게 투표를 하도록 했다. MVP와 신인상 수상자는 총 유효투표수의 과반을 획득해야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시상식 현장에서 1, 2위 선수의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를 획득한 선수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새로 바뀐 투표 방식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사용하는 것으로 한명이 아닌 부문별로 1위에서 3위까지 순위에 차등을 주고 그에 따른 점수를 달리해 전체를 합산하는 점수식이다.
올해는 MVP를 두고 두산 에이스 니퍼트와 삼성 4번 타자 최형우가 치열한 2파전을 펼치고 있다. 니퍼트는 22승(외국인 투수 최다승 타이)에 3관왕, 최형우는 타격 3관왕을 차지했다.
신인상은 넥센 선발 투수 신재영이 유력하다. 신재영의 경쟁자는 없는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