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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종가를 쳤다. 6경기에서 5골-2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활약을 A대표팀에서도 이어졌다. 손흥민은 6일(이하 한국시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드리며 팀의 3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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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7일 이란 테헤란으로 출국했다. 11일 오후 11시45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최종예선 4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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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첫 날 훈련에서 가벼운 런닝과 스트레칭을 했다. 이후 개인 운동으로 회복에 박차를 가했다. 공을 차지는 않았다. 오로지 회복에만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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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8일 훈련 후 상태가 호전됐다고 했다. 하지만 공을 강하게 차는 것은 발목에 또 다른 부담을 줄 수 있다. 상태가 궁금했다. 확실히 좋아졌다. 손흥민은 5인 1조로 진행된 패스 연계 훈련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잠시 틈이 날 때면 드리블과 개인기 연습을 했다.
손흥민은 훈련 종료 후 "발목에 전혀 통증이 없다. 강하게 공을 차도 전혀 문제가 없다"며 "이란전을 꼭 승리로 장식하고 싶다.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란전을 이틀 앞둔 시점. 손흥민이 영점 조절에 들어갔다.
테헤란(이란)=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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