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재원이 소속사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했다. 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한 것.
오늘(10일) 김재원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배우 김재원씨와 계속해서 함께 걸어갈 수 있게 되었다. 유수의 매니지먼트사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신뢰를 보인 만큼,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배우 김재원을 향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김재원은, 지난 해 MBC '화정'을 통해 탐욕에 사로잡힌 군주 '인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다. 또한, 편안하면서도 설득력 강한 목소리로 약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MBC '리얼스토리 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배우 김재원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기도.
이와 함께, 일본 및 중국에서 한류스타로서의 변함없는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그는, 지난 2월 도쿄 팬미팅에 이어 오는 12월 22일(목) 도쿄에서 또 한 번 팬들과 만나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쉼 없는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현 소속사와 의리를 지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재원은,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극본 조정선)에서 세계적인 투자회사의 대표이자 신축빌라 공사현장소장 이현우 역을 맡아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김재원의 브라운관 컴백작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워킹 맘 육아 대디' 후속으로 오는 11월에 전파를 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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