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미풍은 장고가 간식을 들고 회사로 찾아와 고맙기도 했고, 내심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 이후 공모전 상금을 받은 미풍은 그동안 엄마(이일화 분)가 모아둔 돈까지 합쳐 장고에게 집 보증금을 전달했지만 금실은 오히려 당장 이사를 나가라고 호통 쳤다.
Advertisement
이처럼 임지연은 실망감부터 처절함, 그리고 그리움까지 폭 넓은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다. 탈북의 상처를 딛고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장고로부터는 한 발작 멀어지려는 모습 등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것. 특히 장고를 향한 감정을 밀어내고자 했지만, 오히려 섭섭함은 쌓여갔고 그로인해 사랑의 설렘과 실망감을 오가는 극과 극의 상황을 임지연은 표정 연기로 고스란히 전달했다.
Advertisement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