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음악이면 음악, 패션이면 패션. 현아는 다양한 아이템을 자기만의 색깔로 해석해내는 패션 아이콘이죠. 특히 가을을 맞아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인 현아의 가을룩이 화제입니다.
섹시, 큐트, 캠퍼스룩 까지. 장소와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스타일과 무드를 보여주는 현아.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핫한 현아의 가을 룩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약간 어두운 조명이 클럽을 연상시키네요. 이날 현아가 선택한 패션은 스트릿 무드. 레트로한 컬러와 디자인의 하프 집업으로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네요. 거기에 초커와 블랙 컬러백으로 포인트까지 주면 개성넘치는 스트릿 패션 완성입니다. 그라스하퍼 제품
이번엔 시크&도도 입니다. 현아는 길게 풀어 헤친 머리,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에 장미 포인트의 가방으로 도회적인 시크녀의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존레논이 부인 오노요꼬에게 '우리는 같은 온도를 지녔군요'라고 한 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브랜드의 이름처럼, 유니크한 감성이 물씬 묻어나네요. 세이모온도 제품.
공항을 찾은 현아의 패션은 키치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오버사이즈 가디건으로 완성됐습니다. 깔끔한 아가일 패턴 가디건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구멍이 나있거나 헤진 디테일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보헤미안처럼 뭔가 풀어진 듯한 무드가 묘한 섹시한 느낌을 강조해 주는 듯 해요. MSGM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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