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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론토는 올 가을야구에서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꺾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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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도 홈런으로 응수했다. 3회초 엘비스 안드루스의 좌월 솔로포로 2-3, 1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3회말 토론토가 다시 달아났다. 무사 2루에서 조시 도널드슨이 우월 2루타를 날렸고, 엔카나시온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1점 더 달아났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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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안한 경기력은 연장에도 이어졌다. 연장 10회말 1사 1,2루에서 마틴의 땅볼 타구를 6(유격수)-4(2루수)-3(1루수) 병살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2루수 오도르가 1루에 악송구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도널드슨이 홈으로 들어와 결승 득점을 올렸다. 텍사스 1루수 모어랜드는 재빨리 홈으로 뿌렸으나 도널드슨의 손이 빨랐다. 포수는 그 공을 잡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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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각종 부상에 시달린 추신수는 정규시즌에서 48경기 178타수 43안타 타율 타율 2할4푼2리에 7홈런 17타점 27득점에 그쳤다. 지난 8월에는 상대 투수의 공에 맞아 금속판을 왼쪽 팔뚝과 손목에 삽입하는 수술을 했고, 재활 기간을 3주 가까이 앞당겨 정규리그 막판 팀에 복귀했으나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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